김태희, 강남역 빌딩 매각으로 시세차익만 70억원대 이른다

김태희

2020년 10월 KBS 2TV 생방송 ' 연중 라이브'의 차트를 달리는 여자 편에서 부동산과 땅부자 스타 1위로 뽑였던 김태희 비 부부 (814억 원)가 10일 스타 투데이가 조사한 부동산 업계의 말로는 2014년도에 매입한 강남역 빌딩이 금년 3월에 203억 원에 매각되었다고 말했습니다.

 

이 건물은 강남역 3번 출구 인근에 위치 (초역세권) 하고 있으며 2014년도 당시에 매입 금액은 132억이였다고 합니다.

이에 시세 차익만을 보았을때 약 70억 원대에 이른다고 합니다.

이건 이 빌딩으로 만 연간 약 10억원 이상의 시세 차익이 발생된 걸로 볼 수 있다고 합니다.

 

작년 말 측정된 재산으로는 비의 소속사 건물 (지하3층 , 지상 6층 규모) 169억 매입 후 2020년 말 기준 신축으로 인해 370억 가량을 가치가 되었고 한남동, 이태원, 역삼동에 보유한 부동산 (비/김태희) 420억 원을 가지고 있으며 미국 어바인에 23억 원가량의 주택도 보유하고 있다고 합니다.

 

작년 말 기준으로 2위는 권상우 3위는 전지현이라고 합니다.

 

이번에 매각한 건물은 착한 임대인 운동 때 임대료는 50% 감면 해준 건물로 전해 지고 있습니다.

이번 건물의 매각으로 현재도 연예인 부동산 부자 1위를 유지하고 있는지는 아직 알 수 없습니다.

김태희 배우는 얼굴도 이쁘고 머리도 좋은데 재테크까지 잘하는 팔방미인이네요.

 

반응형

댓글

Designed by JB FACTORY

load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