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 싼타 크루즈 출시 및 한국 판매 가능성은?
- HOT 이슈
- 2021. 4. 23.
2021 년 4 월 15 일 오전 9시 (태평양 표준시)에 현대 자동차는 최초의 픽업트럭 인 2022 현대 싼타크루즈를 출시했습니다.
현대 싼타크루즈 내부
2022 년 현대 산타 크루즈의 내부로 들어가면 그것이 실제로 픽업트럭이라는 사실을 잊을 것입니다.
핏과 마감의 종류, 최고급 기술은 모두 인테리어의 분위기를 새로운 차원으로 끌어 올렸습니다 .
다기능 스티어링 휠은 10 인치 디지털 운전자 디스플레이와 10.25 인치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의 몇 가지 기능을 제어합니다.
현대 싼타크루즈 편의장치
싼타크루즈는 차선 유지장치 지원 , 운전자 주의 모니터링 , 자전거 및 보행자 감지 기능이 있는 전방 자동 비상 제동 기능을 기본으로 갖추고 있습니다
무선 Apple CarPlay 및 Android Auto를 포함하는 8.0 인치 인포테인먼트( Infotainment) 터치 스크린이 장착되어 있습니다.
무선 충전 패드 및 Bose 프리미엄 오디오 시스템이 포함됩니다. 현대자동차의 디지털 키 시스템을 사용하면 앱으로 차량 기능을 제어할 수 있어 도어 잠금 및 잠금 해제, 차량 상태 모니터링, 심지어 스마트폰에서 엔진 시동까지 모두 가능합니다.
현대 싼타크루즈 적재함
Santa Cruz는 길이가 195.7 인치로 미국에서 인기 있는 중형 픽업보다 15 ~ 20 인치 더 짧습니다.
결과적으로 훨씬 더 작은 적재함을 가지고 있습니다.
길이가 약 48 인치이고 다른 경쟁 차량보다 최소 10인치가 더 짧습니다.
탑재량은 1,300파운드(약 589kg) 이기 때문에 적재함에 많을 장비를 적재하기가 어렵습니다.
현대차가 싼타크루즈 콘셉트 공개에서 견인, 탑재 하중 또는 지상고를 우선순위에 두지 않기 때문에 차량이 기존 픽업트럭의 대안이 아니기 때문에 더 큰 바디 온 프레임 트럭을 선택할 필요 없이 적재함의 추가적인 유용성을 원하는 크로스 오버 구매자에게 어필하기를 원했습니다.
현대 싼타크루즈 옵션
싼타크루즈는 두 가지 옵션으로 출시됩니다.
기본 옵션은 2.5 자연흡기 8단 변속기가 들어가고 약 1.6톤까지(3,500파운드) 견인능력을 가지게 되며 2.5 터보는 8단 튜얼 클러치 변속기가 들어가고 2.2톤까지(5,000파운드)의 견인능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현대 싼타크루즈 내부
앞 좌석은 비교적 편안하지만 기존의 픽업트럭과 같이 뒷좌석은 공간이 좁습니다.
다만 위쪽 공간이 높기 때문에 차량에 승하차하기가 쉽지만 뒷좌석은 똑바로 세우고 좌석을 기울일 수 있는 옵션이 없습니다. 그래서 장시간 차량에 탑승할 경우 승차감이 좋지 않습니다.
또한 접이식 센터 콘솔이 없으며 컵 홀더가 차량 문의 바깥쪽 위치로 밀려 있습니다. 그러나 여분의 타이어 키트와 같은 품목과 소량의 물건을 보관할 수 있는 보관 공간이 있는 플립 업 시트 바닥이 있습니다.
한국의 출시 가능성은 현재 적어 보인다고 합니다. 왜냐하면 우리나라는 적재함이 분리되어 있고 적재함 사이즈의 화물차 인정 기준이 있으나 싼타크루즈의 경우는 화물차로 분리되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이에 외부에서는 한국 기준을 적용받을 수 있는 좀 더 큰 사이즈와 기준에 맞출 수 있게 출시 준비라는 이야기도 돌고 있습니다.
하루빨리 한국에서 실제 제품을 보았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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