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미스코리아 출신 서현진 아나운서 SNS 사과문 게재

서현진 아나운서 인스타그램

지난5일 2004년부터년까지 MBC 아나운서로 제직 하다 현재 프리랜서로 활동 중인 서현진 아나운서는 지난 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게시한 게시물로 인해 논란이 있었습니다.

서현진 아나운서 인스타그램

서현진은 "날이 눈물 나게 좋네요" "올봄엔올 봄엔 코앞에 두고 벚꽃 사진도 못 찍었는데. 껌 딱지의 스토킹을 피해 잠시 오전에 잠시 외출" " 하지만 즐겁지 않은 곳에 다녀 올 게요" 라며 "저 장례식장 갑니다" “근데 머리가 넘 맘에 들어서 아직 출발도 안 하고 셀카”….

 

그런데 누리꾼들의 지적이 있었던 건 장례식장을 두고 "즐겁지 않은 곳"이라는 표현하는 것은 유족에 대한 예의가 아닐뿐더러 조의를 표하러 가는 자리에 머리스타일을 자랑하는 것은 부적절했다는 것이었습니다

 

서현진 아나운서 인스타그램

이런 논란이 불거지자 서현진은 게시물을 삭제했지만 일부 누리꾼들은 사과가 없다는 것을 지적했습니다.

 

이후 서현진은 6일 자신의 인스타 그램에 사과의 글을 게재했습니다.

" 어제 제 피드가 기사화되어 아침부터 많은 분들께 불편 함을 드렸다" " 경솔하게 행동했던 점 죄송하고 부끄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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