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매 논란의 클로이 카다시안 - SNS 상의 벗고 몸매공개 해명

클로이 카다시안은 그녀가 평소에 SNS 등에 공개해온 사진들과 다른 몸매의 호피무늬 비키니 사진이 공개되어 평소 공개한 사진이 과도하게 몸매를 보정한 것 아니냐는 의혹이 제기되었다.

 

왼쪽 논란이 된 사진과 기존에 기재된 사진- 인스타그램

의혹이 제기된 사진은 그녀의 개인 가족모임에 외할머니가 찍은 사진이었다.

이 문제의 사진은 평소의 사진 속 클로이와 많이 달랐던 것이다.

 

사진은 곧바로 삭제되었지만 이미 여러 다른 계정에 의해 널리 퍼졌고 이에 클로이 가족의 위기관리팀은 이번에 이슈화된 사진을 삭제하기 위하여 법적 조치를 취했다.

이사진으로 인해 클로이는 충격에 빠졌다고 합니다.

 

클로이 카다시안 보정안한 사진기재- 인스타그램

이에 이런 논란을 잠재우기 위해 보정 및 필터를 사용하진 않은 사진을 자신의 인스타 그램이 올렸다.

토플리스에 누드톤의 팬티 한 장 입은 모습을 라이브 방송에 공개하고 장문의 입장문” 이건 보정되지 않은 필터를 적용하지 않는 나의 몸의 모습이다, 평생 완벽해 보여야 한다는 압박감과 끊임없는 비웃음 평가는 너무 견디기 힘들다….”을 기재하였다.

 

클로이 카다시안 보정안한 사진기재- 인스타그램

클로이 카다시안은 우리가 잘 알고 있는 킴 카다시안의 친동생이다.

가족 리얼티 쇼인 카다시안 따라잡기 프로그램을 통해 많이 알려졌다.

 

첫째 언니와 둘째 언니 킴 카다시아과는 다른 외모로 엄마”크리스 제너”의 바람으로 아빠가 다른 사생하라는 루머가 있다.

또한 재미난 루머는 농구선수(NBA)들만 골라 사귀었는데 클로이 카다시안과 사귀기만 하면 해당 선수는 사귀는 동안 성적이 하향한다고 한다. 정말인지는 알 수 없네요 ^^